CNN은 전문가팀이 중국에 의해 코로나19 첫 확진자로 보고된 2019년 12월 8일 발생 환자에 대해 광범위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면서 이렇게 전했습니다.
CNN은 또 이른바 우한의 코로나19 '1번 환자'로 알려진 이 40대 남성이 사무직에 종사하며 외국 여행을 한 적이 없지만, 부모가 야생 동물을 파는 우한의 다른 시장을 방문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CNN은 아울러 전문가팀이 초기에 집단 발병한 화난 수산 시장의 공급망에 대해서도 즉각적인 조사를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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