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장관은 오늘(22일) 온라인으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코로나19 새 진단 키트와 치료제, 백신 등을 개발해 코로나19 상황을 최대한 빨리 극복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 설립을 조속히 추진하고 감염병과 신종바이러스에 대한 국가적 대응능력을 높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교육콘텐츠 데이터를 제공하고,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하는 등 포용적 ICT 전략도 펼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혜리 [leehr2016@ytn.co.kr]
- Copyright ⓒ YTN scienc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