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연구팀은 3D 홀로그래피 현미경 기술을 이용해 살아있는 상태의 특정 면역세포와 암세포 간 상호작용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인공지능을 이용해 3D 영상 속에서 면역세포가 암세포 공격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관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팀은 이번에 확인된 정보가 차세대 항암 치료제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쓰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혜리 [leehr20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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