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장관은 한-아세안 디지털 장관회의에 참석해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10개 나라와 디지털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최 장관은 화상으로 열린 회의에서 한국의 5G 상용화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5G 대화 협의체 운영 계획'도 제시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속 가능하고 포용성 있는 한-아세안 디지털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내용을 담은 '제1차 한-아세안 디지털 장관회의 공동선언문'이 발표됐습니다.
이혜리 [leehr20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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