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을 비롯한 국립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9곳과 국립중앙극장 등 국립공연장 8곳이 개관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박물관·미술관·도서관은 수도권에 적용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지침에 따라 이용 인원을 수용 가능 인원의 최대 30%로 제한하며, 공연장은 '두 칸 띄어 앉기'를 적용합니다.
각 기관마다 이용방법과 제한사항이 달라, 사전에 누리집을 통해 예약제도 등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 Copyright ⓒ YTN scienc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