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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단 정확도, 비인두 면봉 검사나 타액 검사 큰 차이 없어"

코로나19 검사에서 침을 이용한 타액 검사법이나 코와 목구멍 속으로 면봉을 밀어 넣어 검체를 채취하는 검사법이나 정확도가 거의 같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캐나다 맥길 대학의 기욤 부틀레 라포르트 역학교수 연구팀은 비인두 면봉 핵산증폭검사와 타액 핵산증폭검사의 정확도를 비교한 16편의 연구 논문 자료 분석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5,922명을 대상으로 한 이 검사에서 정확도를 뜻하는 민감도는 비인두 면봉 검사가 84.8%, 타액 검사가 83.2%로 거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감염되지 않았음을 확인하는 정확도인 특이도는 비인두 면봉 검사가 98.9%, 타액 검사가 99.2%로 타액 검사가 조금 더 높았습니다.

연구진은 다만 이 두 검사가 증상이 없거나 약한 사람들만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난 사람에게는 비인두 면봉 검사가 더 정확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타액 검사법은 환자에게 플라스틱 튜브를 주고 그 속에 침을 여러 번 뱉어 검사자에게 건네는 것으로 검사자가 피검자와 직접 얼굴을 마주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검사자의 감염 위험을 막을 수 있습니다.

비인두 면봉 검사법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감염되는 부위에서 가까운 곳에서 검체를 채취하기 위한 것이지만 피검자는 불편함을 느끼고 검사자는 감염 위험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미국 의사협회 저널 내 과학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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