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 증시 시총 30위 내 IT 업종 비중은 2000년 25.4%에서 2020년 63.3%로 증가했습니다.
한국의 IT 업종에는 네이버와 카카오 등 서비스 업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전기전자 업종이 포함됩니다.
인구 고령화와 제약 산업 발전으로 헬스케어 종목은 2000년에는 시총 30위 안에 없었지만 2020년에는 비중이 7.8%로 늘었습니다.
반면에 시총 30위 내 금융업 비중은 12.4%에서 6.2%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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