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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조지아주 민주당 후보 2명 모두 승리…민주당 상원 장악

[앵커]
미 조지아주의 연방 상원의원 결선투표에서 민주당 후보 2명이 모두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민주당이 하원에 이어 상원도 장악함에 따라 오는 20일 취임할 바이든 당선인 입지는 한층 강화됐습니다.

이동헌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명의 연방 상원의원을 뽑는 미국 조지아주 결선 투표의 개표 과정은 지난해 11월 바이든 당선인이 만천여 표차로 이긴 대선의 모습을 되풀이했습니다.

개표 초기 사전 투표가 먼저 개표되면서 민주당 후보들이 크게 앞서갔지만, 선거 당일 투표와 지역 표들이 더해지면서 공화당 후보들이 앞서갔습니다.

하지만 개표 막판 도시 지역에서 민주당 몰표가 쏟아지면서 극적인 막판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목사이자 조지아주 최초의 흑인 상원의원이 된 민주당 워녹 후보는 공화당 뢰플러 상원의원을 1.2% 포인트 5만여 표차로 이겼습니다.

[라파엘 워녹 / 민주당 후보 : 사람들은 이길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밤 우리는 희망을 갖고 주변 사람들과 함께 열심히 하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33살의 전직 언론인으로 현재 최연소 상원의원이 된 민주당 오소프 후보는 공화당 퍼듀 상원의원을 더 근소한 표차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민주당은 무소속을 포함해 50석, 공화당과 같은 상원 의석을 확보했습니다.

당연직 상원 의장이 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캐스팅 보트로 하원에 이어 상원까지 장악하게 됨에 따라 바이든 당선인의 입지는 더욱 공고해졌습니다.

반면 뢰플러 상원의원 또한 패배를 승복하지 않은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불복이 이번 선거의 패배로 이어졌다는 지적이 일면서 공화당은 내홍에 휩싸일 것으로 보입니다.

YTN 이동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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