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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환자 사용가능 병상 119개...강원 2개·전남 1개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백 명을 넘어선 가운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제 기준으로 전국 543개 중환자 병상 가운데 21.9%인 119개 중환자 병상이 남았다고 밝혔습니다.

남아있는 병상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21개, 경기 10개, 인천 15개이며 광주 5개, 강원 2개, 전남 1개 등으로,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특히 가파른 지역의 중증 환자 병상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전문가들도 이날 일일 신규 확진자가 300명을 넘어서는 등 코로나 확산세가 가팔라지면서 국내 중증 환자 병상이 부족해질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이번 주말이 되면 환자가 기다리기 시작할 것"이라며 "우리 병원에 코로나19 환자가 차 있어서 새 환자를 받지 못해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려 했는데, 다른 병원도 못 받았다.

이미 중증 환자 이송 체계가 삐걱거리기 시작한다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최원석 고려대 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정부가 파악하기에 중환자 병상이 아직 여력이 있다고 하지만, 실제 현장과는 차이가 있다"며 "수도권 중에서도 경기도는 가용 가능한 중환자실이 상당 부분 차 있다"고 전했습니다.

최 교수는 이어 "환자 발생 후 일정 비율이 발병 1주일, 열흘 시점에 중환자로 이행되리라 생각하면, 지금 추세가 이어진다면 앞으로 7∼10일이 지났을 때 중환자 병상 상황이 매우 좋지 않을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최원석 교수는 중증 환자 수가 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방역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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