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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사우나에선 여전히 'NO 마스크'..."경각심 필요"

[앵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를 보면 가족과 지인 모임, 다중이용시설 등 주로 일상생활에서 번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밥을 먹거나 음료를 마실 때, 또, 사우나를 이용할 때 마스크를 쓰지 않는 경우가 많아 경각심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정현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마스크를 안 챙긴 듯 수건으로 입을 가리고 사우나를 오갑니다,

코와 입을 내놓고 한쪽에 누운 고객을 제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사우나 회원들이 사용하는 헬스장에서도 방역 수칙 준수는 뒷전입니다.

원칙은 탕 안을 제외하곤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는 겁니다.

[사우나 관계자 : 안 쓰는 사람도 있고 그런데 우린 얘기를 해요. 본인이 그건 알아서 하셔야죠. 아니면 본인이 벌금 내고….]

카페도 사정은 마찬가지.

대화를 이어가는 손님들은 마스크 착용을 잊은 모습입니다.

음료를 마실 때만 벗어도 된다는 원칙은 뒷전입니다.

[최희준 / 경기도 고양시 행신동 : 특히 카페에서는 많이 안 쓰시는 편인 것 같은데 조금 답답하더라도 이런 비말 마스크라도 쓰는 게 예의라고 생각해서 착용하고 있습니다.]

미용실에서도 마스크 착용은 의무입니다.

하지만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조재범 / 미용실 원장 : 어떤 분들은 마스크를 벗고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 경우가 있는데 저희가 강화된 규칙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권유하고 있어요.]

서울 동작구의 한 카페에서는 20명, 강서구의 사우나에선 10명 넘는 확진자가 나온 상황.

전문가들은 밀집 장소에선 최소한의 예외 상황을 제외하곤, 마스크를 철저히 쓸 것을 당부합니다.

[김 탁 /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감염내과 교수 : 마스크 착용을 하도록 권고하고 있긴 한데, 해당 시설들 사실 마스크 착용 쉽지 않은 곳들이거든요. 기본적으론 방문을 자제하시는 게 필요하고요.]

다중이용시설 운영자 역시 환기나 방역수칙 안내를 더욱 철저히 할 필요도 있어 보입니다.

YTN 정현우[junghw5043@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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