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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6일 만에 코로나 환자 100만 명 증가...추수감사절 고비

[앵커]
미국에서는 불과 6일 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100만 명 불어났습니다.

확산 속도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는데, 다음 주 미국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 연휴가 또 한 차례의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조수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한 주 동안 미국 전체 주의 90%인 45개 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주보다 증가했습니다.

존스홉킨스대 통계 기준 불과 6일 만에, 신규 환자 수가 100만 명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에서 첫 확진자가 보고된 뒤 100만 명이 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98일.

이후 확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누적 환자가 900만 명이 된 지 열흘 만에 천만 명 고지를 넘어서는 기록을 세운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그 기간이 6일로 줄어든 겁니다.

텍사스와 일리노이, 오하이오 등 중부를 중심으로 환자가 급증한 영향이 컸습니다.

이에 따라 각 주 정부와 지방 당국은 마스크 의무화부터 사교 모임 금지까지, 방역 지침을 다방면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 美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 (지난 12일) : 지금은 (당국의 방역 지침을) 따라야 할 때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관건은 방역 지침의 준수 여부입니다.

특히,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추수감사절 연휴가 중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예년대로라면 4일간의 연휴를 맞아 주간 이동이 많아지고 친지들과 만찬을 즐기는 풍경이 통상적입니다.

그러나 올해 추수감사절에는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무엇보다 모임을 자제할 것을 지역별 당국은 당부하고 있는데 얼마나 자제가 이뤄질지는 미지수입니다.

YTN 조수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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