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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보건전문가 "하루 환자 곧 7만 명...유럽처럼 급증할 것"

미국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가운데 1∼2주 뒤면 하루 신규 환자가 7만 명을 넘기고 유럽처럼 신규 환자가 급증할 것이라는 보건 전문가들의 경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국 베일러의과대학 국립열대의학대학원 피터 호테즈 원장은 다음 주 또는 그다음 주면 미국에서 하루 신규 환자가 최대 7만 명을 기록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CNN이 현지 시각 21일 보도했습니다.

호테즈 원장은 또 이 수치가 그 이후로도 계속 상승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 미 식품의약국, FDA 스콧 고틀립 국장도 지난 19일 CNBC에 나와 미국의 코로나19 상황이 유럽보다 2∼3주 뒤처져 있는 것 같다며 "환자가 급속히 가속하는 시기가 1주일가량 남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가 한창 창궐하던 3월로 되돌아갔다는 진단 속에 고강도 봉쇄 조치에 다시 나서는 유럽의 상황이 곧 미국에서도 벌어진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존스홉킨스대학은 지난 20일 미국에서는 6만 315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고 7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환자 수도 6만 명 선에 바짝 다가섰다고 집계했습니다.

하루 환자 7만 명은 미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정점에 달했던 7월 중하순 수준으로 가장 많이 나온 것은 7월 16일로 7만 7천362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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