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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집단 면역' 전략 검토...회의에서 지지선언문 인용

미국 백악관이 코로나19 확산을 둘러싸고 집단면역을 전략으로 삼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최근 백악관에서 열린 회의에서 고위 정부 당국자 2명이 집단면역 전략을 옹호하는 일부 과학자들의 선언문을 인용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백악관이 봉쇄에 반대하고 집단면역에 의존하는 선언문을 받아들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레이트배링턴 선언'이라는 이름의 선언문은 "지금의 봉쇄 정책은 공중보건에 장ㆍ단기적으로 치명적인 효과를 초래할 것"이라면서 젊은층 사이에 바이러스가 전파되도록 놔두고 노인 등 취약층 보호에 집중해야 한다는 주장을 담고 있습니다.

앞서 앨릭스 에이자 보건복지부 장관과 트럼프 대통령의 의학 고문인 스콧 애틀러스는 지난 5일에도 컬도프 교수, 굽타 교수 등 3명을 초청해 집단면역에 관해 조언을 구했습니다.

걸도프 교수 등은 건강한 사람 사이에서는 바이러스가 통제 없이 퍼지도록 허용하되, 고위험군은 보호하는 방안을 에이자 장관에게 소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집단면역은 특정 집단 내 감염 인구 비율이 높아 더 이상 바이러스가 잘 전파되지 않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와 관련해 세계보건기구 WHO의 테워드로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집단 면역은 바이러스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면서 달성할 수 있는 것이지 바이러스에 노출해서 얻는 게 아니"라면서 위험한 바이러스를 자유롭게 놔두는 것은 비윤리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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