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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다음 달 입국 제한 대폭 완화...한국 등 16개국 우선 적용"

[앵커]
코로나19 사태로 막혀있던 일본 입국이 이르면 다음 달부터 대폭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한국 등 감염 상황이 안정돼 있고, 이미 협의를 진행해 온 나라들의 경우 하루 1,600명 규모로 우선 입국시킬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도쿄에서 이경아 특파원이 전합니다.

[기자]
일본 정부는 한국과 중국 등 16개 나라를 대상으로 사업 관계자 등에 대한 입국 규제 완화를 협의해 왔습니다.

코로나19 감염 상황이 안정돼 있고 경제적으로 밀접한 나라들입니다.

스가 내각 출범 이후 이런 입국 규제 완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아사히신문은 이르면 다음 달부터 한국 등 16개 나라에 대해 관광객을 뺀 대부분의 입국을 허용하는 쪽으로 일본 정부가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2주간 자가 격리를 조건으로 입국자 규모는 하루 1,600명 정도가 될 전망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또 전 세계를 대상으로도 하루 천 명 정도 사업 관계자 등을 받는 것을 검토 중입니다.

[가토 가츠노부 / 일본 관방장관 : (감염 재확산 방지와 함께) 국제적인 사람 간의 왕래를 단계적 부분적으로 재개하는 것은 국내 감염 상황을 봐가면서 검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본 정부는 지난 7월 베트남 등 7개국에 대해 먼저 입국 규제를 풀고, 장기 체류 자격이 있는 사람의 왕래도 허용했습니다.

이런 조치가 국내 코로나19 확산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판단 아래 규제를 대폭 푸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한 스가 내각 입장에서는 세계 각국과 왕래를 재개하는데 따른 경제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스가 요시히데 / 일본 총리 (지난 16일) : 감염 확산을 하루 빨리 막아달라는 것 그리고 경제를 어떻게든 다시 일으켜 달라는 것이 국민의 가장 큰 바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두 가지를 최우선으로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규제가 대폭 풀리면 현재 나리타 등 3곳뿐 아니라 후쿠오카 등 다른 지역 공항으로도 입국이 가능해집니다.

입국자를 얼마나 받을 수 있을지는 결국 신속한 검사 능력이 관건인 만큼 각 공항 검사 체계도 대폭 확충될 전망입니다.

도쿄에서 YTN 이경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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