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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주 국내 환자 줄었지만…"교회 집단감염에 우려"

[앵커]
최근 2주 국내 환자는 그 이전보다 줄어들었지만,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 비율이 늘어난 데다, 교회 발 감염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건데요.

정부는 n차 감염 차단에 주력하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증 대책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이형원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2주 코로나19 국내 환자는 그 이전 2주 평균보다 8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입국자 방역을 강화하면서 해외 유입도 평균 10명이 줄어 감소 추세로 돌아섰습니다.

발생 규모만 놓고 보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지만,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가 2% 넘게 늘었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교회 관련 확진자가 늘면서 지역 환자가 이틀 연속 30명을 기록한 겁니다.

[김윤 / 서울대 의대 교수 : 교회에서, 소모임에서 방역지침을 지키기 위한 자발적이고 자율적인 노력을 좀 더 벌여나가시는 게 정부가 강제규정을 강행하는 것보다 더 바람직한….]

정부는 n차 감염을 막기 위해 대책을 강화할지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당장 강제적인 조치보다는, 자율적인 방역을 당부했습니다.

[박능후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 (교회) 소모임 금지를 해제한 이후 다수의 감염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공동식사나 소모임 등을 하지 말고 방역에 철저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불안감 해소 대책 마련에도 나섰습니다.

[박능후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 심리방역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먼저, 코로나 우울을 예방하기 위하여 정신건강 포털, 앱 등을 활용하여 심리상담을 안내하고….]

특히 확진자와 그 가족들이 사회적 낙인이나 두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완치 이후에도 모니터링과 상담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YTN 이형원[lhw90@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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