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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식중독·피부염 조심...끓이고 익히고 손 씻기 필수

[앵커]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면서 관련 감염병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질환들, 주의 사항들은 뭔지 김정회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먼저 식중독을 꼽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나 독감은 바이러스가 원인이지만 식중독은 세균이 증가해 생깁니다

습도와 온도가 높을 때 특히 잘 생겨 장마철은 식중독이 발생하기 가장 좋은 때입니다.

대표적인 종류로는 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장염과 콜레라를 일으키는 비브리오균 등이 있습니다.

대개 구토나 복통, 발열, 설사를 하고 심하면 의식 장애도 옵니다.

[정은경 / 중앙방역대책본부장 : 음식은 가능하면 익혀서 먹는 음식이고, 조리한 지 오래된 건 섭취하지 않는 게 중요하겠습니다. 그 밖에 손 씻기인데 손을 통해 입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들어가므로(손 씻기가 중요합니다).]

봉와직염도 장마철 많이 발생합니다.

오염된 물에 샌들이나 슬리퍼 차림으로 오래 있을 때 피부에 상처가 생기고 그 자리에 물집과 고름이 생기는 질환인데 심하면 피부가 괴사하거나 패혈증으로 이어집니다.

때문에 이동할 때, 복구 작업할 때는 꼭 장화나 고무장갑을 착용하도록 하고 오랫동안 발을 젖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큰비로 고인 물이 많아지면 모기 증식이 잘 돼 일본 뇌염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일본뇌염은 치료제가 없어 예방접종이 최선입니다.

수해를 입어 임시시설로 대피했을 경우도 수인성 전염병에 조심해야 합니다.

집단생활을 하는 만큼 코로나19 감염 가능성도 없지 않아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합니다.

[정은경 / 중앙방역대책본부장 : 누가 감염자인지 발열 체크나 증상 체크만으로는 확인을 100%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가급적 거리 두기 등 예방 수칙을 같이 준수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집으로 돌아간 뒤엔 냉장고 속 음식을 모두 버려야 식중독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산에서 약수를 떠먹어서도 안 됩니다.

장마철 약수는 약이라기보다 독이기 쉽습니다.

YTN 김정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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