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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제로 금리' 유지...한국 등 9개국과 통화스와프 연장

[앵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미국 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며 제로금리를 유지했습니다

연준은 또 한국 등 9개 중앙은행과 통화스와프 계약을 6개월 연장해 달러 유동성을 늘렸습니다.

이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코로나19로 치명상을 입은 미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제로금리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0.00%에서 0.25%사이로 내린 이후 3번째 열린 회의에서도 같은 입장을 유지한 것입니다.

연준은 미국경제가 코로나19 사태를 헤쳐나가고 완전고용과 물가안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본궤도에 올랐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제로금리를 유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제롬 파월 / 연방준비제도 의장 : 미국 경제의 앞길이 이례적으로 불확실하고 경제 앞날은 코로나19 억제 성공 여부에 상당 부분 달려 있습니다.]

특히 최근 몇 주 동안 코로나19 재확산 양상이 벌어지고 이를 억제하기 위한 조치가 결국 미국 경제에 무거운 짐으로 작용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연준은 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모든 범위의 수단을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제롬 파월 /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 : 앞서 언급했듯이 모두가 더 힘을 모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의회가 계속해서 새로운 경기부양책을 논의하고 있는데 이는 아주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연준은 가계와 기업의 신용 흐름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 몇 달간 국채와 주택저당증권의 보유를 늘리겠다고 밝혀 양적 완화 기조를 이어갈 것임을 재확인했습니다.

연준은 또 한국 등 9개 중앙은행과 통화스와프 계약을 6개월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을 비롯해 호주, 브라질 등 6개국과의 통화스와프 계약은 600억 달러 규모이고 덴마크 등 3개국은 300억 달러 규모입니다

통화스와프는 외환위기 등 비상시에 자국 통화를 상대국에 맡기고 상대국의 통화나 달러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달러 유동성을 늘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YTN 이동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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