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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 강화...스웨덴, 마스크 '불필요' 고수

[앵커]
잠시 주춤했던 코로나19 확산세가 되살아나는 조짐을 보이자 유럽 각국이 잇따라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한층 더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반면 국민들에 대한 '집단면역' 방식을 채택한 스웨덴은 마스크 착용에 부정적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박상남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마스크의 코로나19 차단 효과가 입증되면서 유럽 각국이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 확대에 나섰습니다.

벨기에는 지난 11일부터 상점과 영화관 등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습니다.

위반하면 약 34만 원의 벌금을 물리도록 했습니다.

영국도 지난달부터 대중교통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데 이어 오는 24일부터는 상점 등에서도 꼭 마스크를 쓰도록 했습니다.

[맷 핸콕 / 영국 보건부 장관 : 안전한 쇼핑에 대한 확신을 주고 종업원 보호도 강화하기를 원합니다. 이 모두가 마스크 착용으로 가능합니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제2 확산' 가능성이 제기되자 일상적인 경제활동은 그대로 유지하되 공공장소 방역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입니다.

프랑스도 다음 달 1일부터 실내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14일 한 방송 인터뷰에서 바이러스 감염이 가속화하는 조짐이 보인다며 시행 의지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스웨덴 보건당국은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촉구하지 않겠다는 뜻을 재확인해 대조를 이뤘습니다.

[카린 테그마르크 위셀 / 스웨덴 보건국 : 우리가 강조하려는 건 마스크를 썼다고 밀접 접촉이 허락되거나 유증상자가 외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코로나19 확산에도 경제 봉쇄없이 '집단면역' 실험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스웨덴 보건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손씻기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YTN 박상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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