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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항체검사 중간결과 항체 보유 1명"

일반 국민 3,05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항체가 있는지 조사한 결과 1명만 항체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잔여 혈청 1차분 1,555건과 서울 서남권 의료기관 내원 환자 1,500건에 대한 항체가 조사 결과 영양조사에서 수집한 검체는 모두 음성이, 서남권 검체에서는 1건이 양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수치화하면 양성률은 0.03%로 실제 확진 비율과 거의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방대본은 이번 조사에서 집단 발생 지역인 대구, 경북 등이 빠져 대표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중간 분석 결과만으로 전체 감염규모를 계산하는 건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신속한 검사로 확진이 빨랐고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앞으로 두 달 단위로 국민건강영양조사 검체에 대한 조사를 하고, 이달부터는 대구·경북 지역 항체가 조사를 진행해 더 상세한 집단면역 정도, 무증상 감염 규모를 파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감염 뒤 평균 10∼14일 정도 지나면 항체가 형성됩니다.

대개 인체에 중화항체가 형성되면 감염병에 대한 면역력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또 국민의 항체 형성률이 높으면 지역사회에 방역 당국이 파악하지 못한 숨은 확진자가 많다는 뜻이 될 수 있습니다.

스페인의 경우 5%, 영국 런던 17%, 스웨덴 스톡홀름 7.3%, 일본 도쿄 0.1% 등의 항체 양성률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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