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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광주 확산세 심상치 않아...수칙 준수 당부"

코로나19가 수도권을 넘어 충청과 호남으로까지 빠르게 확산하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80여 일 만에 현장을 찾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지시했습니다.

정세균 총리는 오늘 오전 광주광역시청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밀접접촉이 잦은 취약시설에서 발생한 코로나19가 다양한 경로로 확산하는 현상이 시간과 장소만 달리해서 똑같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더 이상 확산을 막기 위해 취약 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 광주광역시의 조치는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였다며, 정부도 병상확보와 의료인력 등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와 함께 해외에서도 나라별로 코로나19 확산세가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며, 정부도 국가별 위험도를 수시로 평가해 위험이 커진 나라에 대해서는 비자발급 제한이나 항공편 축소 등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정부청사가 아닌 코로나19 확산 현장을 찾아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건 지난 4월 11일 대구시청에서 회의를 연 이후 83일 만입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오늘 광주를 찾아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는데요,

발언 내용 직접 들어보시죠.

[정세균 / 국무총리 : 광주에서의 확진 사례를 보면, 방문판매업체, 종교시설, 병원, 요양시설 등 밀접접촉이 잦은 취약시설에서 발생해 다양한 감염경로를 통해 확산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마스크 착용·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데서 비롯됐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시간과 장소만 달리할 뿐, 똑같이 반복되고 있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더 이상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시민 개개인의 협조와 참여가 절실합니다. 방역에 취약한 시설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광주시민들께서 이 고비를 슬기롭게 넘겨 위기극복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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