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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봉쇄 일주일만 빨랐어도 3만6천 명 살릴수 있었다"

미국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일주일만 빨리했더라도 3만6천 명이 목숨을 구했을 것이란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연구진이 지난 3월 중순 이후 사람 간 접촉 감소가 감염병 확산 속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연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연구진은 지난 5월 3일까지 미국 코로나19 사망자는 6만5천 명이었는데, 봉쇄 조치를 1주일 빨리했다면 사망자는 2만9천 명이었을 것이고, 2주 빨랐다면 만천여 명에 그쳤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연구진은 또 트럼프 대통령이 3월 16일에 여행 제한과 집합 모임 금지, 자택 대피 등을 권고했으나 이 조치가 2주일 앞선, 3월 1일부터 시행됐다면 사망자의 84%를 구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구를 이끈 컬럼비아대의 전염병학자 제프리 섀먼은 "감염병이 확산하는 국면에서는 봉쇄 시기의 작은 차이가 사망자 수를 줄이는 데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3월 초 관리들이 봉쇄 조치를 하지 않고 하루하루 허비한 시간이 엄청난 대가로 돌아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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