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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1분기 가계소비지출 최대 폭 감소...교육·음식숙박·오락문화 소비 급감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올해 1분기 가계 소비지출이 사상 최대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의 '가계동향'을 보면 올해 1분기 전국 가구의 명목 소비지출은 월평균 287만8천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줄었습니다.

이는 지난 2003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큰 감소 폭입니다.

항목별로는 의류와 신발의 소비가 28% 비율로 감소 폭이 컸고, 교육 26.3%, 오락·문화 25.6% 등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소득 계층별로는 하위 20%인 1분위 가계의 소비지출이 월평균 148만6천 원으로 1년 전보다 10% 줄어, 역시 2003년 이후 최대 감소 폭을 나타냈습니다.

반면 상위 20%인 5분위 가계의 소비지출은 월평균 468만6천 원으로, 1년 전보다 3.3% 감소하는 데 그쳤습니다.

전국 가구의 실질 소비지출(2015년 기준으로 환산)은 7% 줄어 감소 폭이 더 컸고, 가구당 비소비지출도 월평균 106만 7천 원으로 1.7% 감소했습니다.

가계소득에서 세금, 사회보장분담금 등을 빼고 실제로 쓸 수 있는 금액을 나타내는 처분가능소득(가처분소득)은 월평균 429만 천 원으로 1년 전보다 5.1% 증가했습니다.

처분가능소득에서 소비지출의 비중을 뜻하는 평균소비성향은 67.1%로 2003년 이후 최저로 추락했습니다.

김평정[py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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