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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하자...다양한 사회적 거리두기

[앵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곳곳에서 대인접촉을 최소화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고 있는데요.

충북도청에서는 사람 밀집공간인 구내식당에 종이 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성우 기자입니다.

[기자]
구내식당 테이블마다 가림막이 설치돼 있습니다.

앞사람과 옆 사람 등 주위 사람과 접촉하지 않고 혼자 식사 할 수 있게 만들어진 겁니다.

이 식당은 하루에 직원 4백여 명이 식사할 정도로 밀집된 공간입니다.

식사를 할 때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비말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이렇게 테이블에 가림막을 설치했습니다.

가림막도 플라스틱 등의 재질이 아닌 종이 재질로 골판지를 이용해 만들어졌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생존 기간이 플라스틱 표면은 3일이지만, 종이 판지는 하루라는 미국 국립보건원 등의 연구결과를 참고한 겁니다.

종이 가림막은 비용이 적게 들고 재활용도 가능해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에 다른 정부조직이나 공공기관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김영배 / 충북도청 총무과장 : (우리가) 식사하는 습관이 대화를 많이 하면서 밥을 먹습니다. 감염 우려가 가장 높은 장소라고 생각을 해서 여기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으로….]

도서관 주차장에서 시민들이 차를 탄 채 책을 빌려가고 있습니다.

운전자는 앉아 있고 직원들이 소독을 마친 책을 밀봉해 건네줍니다.

도서 안심대출인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입니다.

도서관이 임시 휴관하면서 시민들이 책을 읽고 싶어도 도서관을 찾을 수 없자 도서관 측이 마련한 겁니다.

지난 12일부터 운영하고 있는데 벌써 8백여 명의 시민이 3천여 권의 책을 빌렸습니다.

[박민선 / 충북 청주 오송도서관 : 하루 후에 대출이 가능한 게 소독을 다 한 다음에 밀봉해서 드리기 때문에 소독하는 거나, 반납했을 때도 바로 소독해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YTN 이성우[gentlele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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