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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감소 추세에 외출 늘어..."사회적 거리두기 필수"

[앵커]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 증가세가 주춤하면서 도심을 찾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칫 사회적 거리 두기를 소홀히 했다가 감염이 재확산할 수 있어 안심은 금물입니다.

이윤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도심 거리에 시민 발걸음이 이어집니다.

길거리 음식을 맛보기도 하고, 카페에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도 나눕니다.

갑갑한 생활 끝에 맛보는 외출에 불안감도 잠시 잊습니다.

[최예인 / 대구 월성동 : 일단 대구에서 코로나가 심각하니까 괜히 나왔다가 감염될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 오랜만에 잠잠해졌는데 바람도 쐴 겸 나왔죠.]

대구에서 추가 확진자가 2주 가까이 두자릿수에 머물자 밖으로 나서는 시민이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나들이가 썩 편하지는 않습니다.

버스와 지하철은 겁나고, 낯선 사람과 스치는 것도 꺼려집니다.

[오선택 / 대구 매천동 : 많이 조심하고 있고, 잘 안 스치려고 하고…. 대중교통도 이용 안 하고 자차로 다녀요.]

정부도 아직 안심할 단계가 아니라며 사회적 거리 두기를 또 한 번 강조합니다.

[권준욱 /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 국내에서도 종교시설, 사업장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지속하고 있기 때문에 오는 4월 5일까지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고 있고, 그에 실천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1~2주 안에 환자 증가세가 더 꺾이면 거리에 활력이 생겨 그동안 얼어붙었던 지역 경제에도 조금 숨통이 트일 것이란 기대도 있습니다.

하지만 꺼져가는 바이러스 기세가 오히려 되살아나는 건 아닌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YTN 이윤재[lyj1025@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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