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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도 '거리 두기'...창가 좌석에 1인 원칙

[앵커]
정부는 다음 달 5일까지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에 들어가면서 대중교통에도 방역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강정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KTX 같은 열차와 비행기, 고속버스는 되도록 창가 좌석이 배정되도록 합니다.

창가 자리로 예약하지 않았어도 정부는 코레일 프로그램 등을 이용해 창가 좌석을 줄 계획입니다.

승객 간 거리를 두기 위해서입니다.

동행이 있다면 어쩔 수 없지만 2인석이라도 혼자 앉는 걸 원칙으로 합니다.

하지만 지하철이나 시내버스는 이런 '거리 두기'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때문에 기본 소독 외에 혼잡한 출퇴근 시간 운행하고 온 차량은 차고지에서 차량 안팎을 더 철저히 소독하도록 했습니다.

또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은 어쩔 수 없이 밀접접촉이 되겠지만, 침방울에 의한 감염이 쉬운 만큼 대화를 자제하도록 운행 중 방송이나 전광판 등을 이용해 안내하기로 했습니다.

택시는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결제를 유도하고 택배 배송도 비대면을 원칙으로 합니다.

정부는 이미 시행 중인 사항도 있지만 보름간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시작하면서 이 기간 관련 내용 실천에 전력한다는 계획입니다.

YTN 강정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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