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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모두 격리 해제...감사함 안고 일상으로

[앵커]
'코로나19' 발원지 중국 우한에서 2차로 귀국해 임시생활시설에 격리됐던 교민들이 모두 안전하게 퇴소했습니다.

교민들은 감사한 마음을 안고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김동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우한 교민들이 충남 아산 경찰 인재개발원 정문을 통과하면서 격리생활에서 해제됐습니다.

지난 1일 입소했으니 꼬박 15일 동안 외부와 물리적 접촉이 차단된 채 생활한 겁니다.

다소 걱정도 많았지만 최종 바이러스 진단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1일 충남 아산 경찰 인재개발원에 입소해 안전하게 퇴소한 우한 교민은 334명입니다.

교민들이 무사히 퇴소하자 인근 주민들도 이른 아침부터 인재개발원 정문 앞에서 손을 흔들며 환송했습니다.

[박민우 / 충남 아산시 :건강하게 계시다 가셔 저희 아산시민들도 기분이 좋고요 그리고 빨리 코로나 19병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아산을 떠나는 교민들은 버스 앞면에 현수막을 걸어 그동안 아산주민들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이미란 / 우한 교민 : 관심을 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를 정도였어요 저희가 뭐 대단한 사람도 아닌데 마치 정말 대단한 사람처럼 대해주시고 너무 너무 감사했어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인재개발원을 찾아 무사히 떠나는 교민들을 격려했습니다.

진 장관은 이어 마을회관과 충남도 그리고 아산시 현장 사무실을 찾아 주민과 공무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진영 / 행정안전부장관 : 아산 홍보를 많이 해서 오히려 더 아산 관광객이 많아지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이미지가 너무 좋아졌다고 생각을 하고요.]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 귀국해 입소한 중국 우한 교민 700명은 모두 안전하게 거주지 등으로 돌아갔습니다.

YTN 김동우[kim114@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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