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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융합연구 박차

[앵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포가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재난형 전염병 차단을 위한 연구가 범국가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정우 기자입니다.

[기자]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생활하던 우한 교민 가운데 두 번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확인됐습니다.

감염증 환자가 뒤늦게 확인된 건 잠복기가 2주일 정도이고, 바이러스 진단의 정확도가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국내 연구진이 신·변종 바이러스 진단의 정확도와 민감도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현장 적용에 나섰습니다.

[김남훈 / 신종바이러스융합연구단(CEVI) : 유전자 증폭, PCR이라는 유전자 증폭 기술이 있고요. 그리고 현장에서 바로 간단하게 쓰일 수 있는 항체 기반의 현장 진단 키트가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6시간 이내에 진단할 수 있고, 정확도 역시 한 단계 높였다는 설명입니다.

정부출연 8개 연구기관이 신종바이러스 감염 대응을 위해 융합연구단을 출범하고 진단 기술과 백신, 치료제 개발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신·변종 바이러스 진단 키트와 함께 치료와 예방을 위한 연구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20분 이내에 메르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신속히 진단할 수 있는 기술과 백신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김범태 / 신종 바이러스 융합연구단장 : 저희가 확보하고 있는 물질과 그리고 드럭 리포지션(신약 재창출)이라는 기술을 활용해서 전문 연구소와 연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전파 속도가 빠르고, 사람 간 전염으로 위험성이 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추가 확산을 막고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위한 융복합 연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YTN 이정우[leejwpp@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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