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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끈 디지털 시장실...박원순 "CES 서울서 열자"

[앵커]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에 서울관이 처음 생겼습니다.

서울의 실시간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는 디지털 시장실을 현지에 선보인 박원순 시장은 CES를 서울에서 열자는 제안도 했습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류충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세계 정보통신 산업을 이끄는 글로벌 기업들의 각축장인 CES.

혁신기업 전시관인 유레카 파크에 서울관이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입구는 서울의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디지털 시장실로 꾸며졌습니다.

특히 서울시장으로는 처음 CES에 참가한 박원순 시장이 영어로 직접 소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원순 / 서울시장 : 이 같은 빅데이터를 토대로 책임이 있는 사람이나 기관에 의견을 전할 수 있습니다.]

재난사고 현황과 대기오염도는 물론 천200여 개 CCTV를 연결해 실시간 교통 상황까지 알려주는 IT 기술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테레사 루이스 / CES 관람객 : 날씨 정보와 교통 정보, 공기질 정보가 분산되지 않고 통합된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서울관에는 미래 먹거리인 혁신 기술을 이끄는 20개 기업도 참여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동공을 촬영해 심장정보를 측정하는 애플리케이션.

커피를 마신 것처럼 각성 효과를 내는 조명 등 참신한 아이디어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김용덕 / CES 참가업체 대표 : 저희는 카페인, 약물 도움 없이도 사람들을 각성시킬 수 있는 디지털 카페인을 만들게 되었고요. 이번 CES 출품을 통해 저의 제품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박 시장은 국내외 기업 전시관도 둘러보며 서울시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전시회 측에는 CES를 첨단 IT 도시인 서울에서 열고 싶다고 제안했습니다.

세계 각국이 모인 CES에서 서울시는 디지털 기술을 선도하는 스마트 시티로서의 장점을 널리 알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YTN 류충섭[csryu@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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