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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도약 원년!

[앵커]
광주와 전남은 그동안 다른 지역보다 경제적으로는 소외됐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일자리 창출과 '블루 이코노미' 등으로 경제적으로도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사회통합형 일자리 사업,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밑거름이 될 광주 글로벌모터스 공장 공사가 최근 시작됐습니다.

광주형 일자리 사업은 간접 고용까지 하면 일자리 만 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용섭 / 광주광역시장 : 일자리 창출, 소득 증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시민들과 상공인 여러분이 체험하는 본격적인 성과는 금년부터 나타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광주에서는 올해부터 사업비 4천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 AI 집적화 단지 조성사업도 본격화합니다.

광주 빛그린과 첨단, 에너지 산업단지 등 4곳 130만 평은 경제자유구역으로도 지정돼 입주 기업은 갖가지 세제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정창선 /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 우리 모두가 혁신 성장을 통해 새로운 변화와 국면 전환의 기회로 만들어 경제 활력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시길 기대해 봅니다.]

처음으로 국비 예산이 7조 원을 넘어선 전라남도는 정부가 올해 소재와 부품 산업에 2조 원을 투자하기로 함에 따라 발을 맞추기로 했습니다.

전남은 4천2백억 원을 들여 소재와 부품 연구 개발 과제 등 43건을 추진하고 오는 2030년까지 관련 기업을 300개로 늘릴 예정입니다.

[안상현 / 전라남도 에너지산업국장 : 우리 전라남도도 이에 맞춰서 소재 부품 산업 육성 2030 대책을 마련해서 현재 상대적으로 취약한 전남의 소재와 부품 산업을 획기적으로 육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말로는 아껴놓은 땅이었지만, 실제 경제적으로는 낙후를 면치 못했던 광주·전남,

탄력을 받은 전남과 광주의 블루 이코노미, 에너지 밸리 그리고 광주형 일자리 사업 등은 청년이 돌아오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YTN 김범환[kimbh@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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