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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삶의 변화는?"...CES 앞두고 '들썩'

[앵커]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IT 전시회, 'CES 2020'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가까운 미래의 우리 삶이 어떻게 변할 것인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만큼 CES가 열리는 라스베이거스는 벌써부터 들썩거리고 있다고 합니다.

현지에서 이지은 기자가 전해왔습니다.

[기자]
전시 부스를 만들고, 손보고, 또 청소하느라 분주히 움직이는 사람들!

각종 신기술의 경연장, CES를 준비하는 각국의 기업 관계자들입니다.

지금 제가 서 있는 곳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이른바 LVCC라 불리는 전시장 앞입니다.

벌써부터 이곳의 분위기는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카지노와 오락 시설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라스베이거스에서도 CES는 연중 최대 행사입니다.

해마다 1월 초가 되면 전시장뿐 아니라 도시 전체가 행사장으로 변신합니다.

화려한 모습의 대형 호텔에서 기조연설과 기자회견 등 각종 행사가 줄지어 이어집니다.

세계에서 17만 명이 넘게 찾는 만큼 호텔 숙박비도 평소의 다섯 배가량 치솟지만, 이마저도 동나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번 CES에서 삼성과 LG, 현대차, SK 등 국내 대기업들은 다양한 신기술을 선보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또 두산과 아모레퍼시픽, 카카오프렌즈 등 CES 무대에 첫 도전장을 낸 기업들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스타트업까지 모두 390곳이 이름을 올리면서 미국과 중국에 이어 이번 CES 참가 규모 3위를 차지했습니다.

로봇과 AI, 모빌리티 기술 등 가까운 미래에 우리가 직접 경험하게 될 새로운 기술들이 전 세계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YTN 이지은[jele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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