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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은 역대 두 번째 더운 해...폭염·태풍 지구촌 강타

[앵커]
세계 기상기구가 2019년이 역대 두 번째, 혹은 세 번째로 더운 해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뜨거워지는 지구를 반영하듯 올해 유난히 강한 더위와 강력한 태풍이 지구촌을 강타했습니다.

정혜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역사상 가장 더웠던 해는 2016년이었습니다.

강한 엘니뇨가 발생하며 지구 기온을 끌어올렸습니다.

하지만 올해도 2016년에 육박할 정도로 더웠습니다.

세계 기상기구, WMO는 "2019년에는 북극 대부분 지역, 특히 알래스카 기온이 이례적으로 높았고, 대부분 대륙이 최근 평균보다 더웠다"며 "2019년은 역대 2~3위로 더운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고온은 유럽에 이례적인 무더위로 이어졌습니다.

6월 말과 7월 말, 두 번의 폭염에 프랑스 기온은 역대 최고인 46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 프랑스 대통령 : 환자와 임산부, 아기들과 노인들이 가장 취약한 만큼, 이들을 위해 최대한 신속하게 예방책을 세워야 합니다.]

또 독일과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등도 기온이 40도를 넘었고, 네덜란드에서는 2,96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또 7월 말부터 8월 초 사이에는 강력한 무더위가 일본을 강타하면서 100여 명이 숨졌습니다.

태풍의 위력도 더 강해졌습니다.

10월에는 슈퍼 태풍 '하기비스'가 일본을 강타하며 도쿄 서부 지역에는 산사태와 홍수까지 발생했습니다.

또 우리나라에도 무려 7개의 태풍이 영향을 주면서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기상 전문가들은 내년에도 고온 현상이 이어지며 폭염과 태풍에 이어 대규모 가뭄이 더 심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YTN 정혜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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