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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성인, 초미세먼지 50이하에선 마스크 필요 없어"

[앵커]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보건용 마스크 준비하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언제 마스크를 착용하는지, 또 언제 외출을 삼가야 하는지 기준이 모호했는데, 국가기후환경회의가 국민 행동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최소라 기자입니다.

[기자]
미세먼지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사실은 잘 알려졌습니다.

이 때문에 시민들은 미세먼지가 나쁘면 무작정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유현숙 / 주부 : 미세먼지·황사 마스크를 미리 몇 박스씩 사놓고, (마스크를 언제 착용해야 하는지는) 정확하게는 모르고 심각할 때는 (스마트폰 앱에) 하마 그림이 나오잖아요. 그런 것 보고 오늘이 심각하구나 하지…]

국가기후환경회의가 건강 상태에 따라 미세먼지를 대처하는 국민 행동 권고안을 내놨습니다.

먼저 어린이나 건강한 성인은 초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이더라도 농도가 50㎍/㎡ 이하면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또 초미세먼지가 나쁜 날 일괄적으로 제한되던 실외활동도 일반인의 경우엔 기준이 완화됐습니다.

다만 노약자나 임산부, 폐 질환자는 기존처럼 초미세먼지 나쁨 수준부터 보건용 마스크를 쓰도록 했습니다.

[홍윤철 / 서울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 초미세먼지 50㎍/㎡이면 나쁩니다. 다만 권고할 때 마스크 착용이나 신체활동을 제한하는 권고는 건강에 또 다른 문제를 상당히 초래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또 미세먼지가 나쁜 날에도 실내환기는 해주는 편이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방법은 하루에 3번, 10분씩 짧게 환기를 하는 방식을 권고했습니다.

YTN사이언스 최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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