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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에 운동 시작해도 심혈관질환 위험 낮출 수 있다

평소 운동을 안 하던 노년층도 신체활동 횟수를 늘리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대병원 박상민 교수팀은 2009년부터 3년 동안 국민건강검진을 받은 60살 이상 111만 9천여 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정원 가꾸기나 춤추기 등의 중등도 신체활동과 20분 이상 달리기, 에어로빅 등 고강도 운동에 따라 심혈관계질환이 발생할 위험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중·고강도 신체활동이 전혀 없던 고령층이 신체활동 빈도를 늘리게 되면 2년 만에 심혈관계질환 발생률이 11%까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중·고강도 활동을 하던 사람이 주 5회 이상으로 운동 횟수를 늘리면 심혈관계질환 발생 위험도가 10% 감소했습니다.

반대로 중·고강도 신체활동을 중단할 경우 심혈관계질환 위험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동은 [d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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