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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에 농자재 센터·주유소 등 한 곳에!

[앵커]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로컬 푸드 매장이 갈수록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로컬 푸드 매장이 있는 마트와 농자재센터 등 농민을 위해 시설을 한곳에 모으는 사례도 늘고 있는데요,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농촌과 농민을 돕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범환 기자입니다.

[기자]
파프리카를 기르는 진완섭 씨는 올해 들어 판로 걱정을 덜게 됐습니다.

[진완섭 / 파프리카 재배 농민 : 소비자가 어떤 농산물을 필요로 하는지를 정말 배울 수 있어 좋고 저희가 직접 팔 때보다는 소득이 30%는 증가했다고 봐요.]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상생의 로컬 푸드 매장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널찍한 공간에 가지런하게 진열된 지역 농산물들, 소비자들은 안심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살 수 있어 좋습니다.

[황현옥 / 소비자 :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고 따로 장을 보기보다는 한꺼번에 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아요.]

농민을 위해 원스톱 서비스를 실현하는 농협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마트와 농자재 센터, 금융점포, 주유소까지 한 곳에 지어 농민의 발품을 덜어주는 겁니다.

[문병완 / 전남 보성농협 조합장 : 경제사업장들이 여러 곳에 나누어져 있다 보니까 농민들이 이용하기 불편해서 우리 농민 조합원들에게 경제 사업 활성화를 통해서 실익을 주고 농가 소득 5천만 원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 위해 이 자리에 터를 마련했습니다." 농가 소득 5천만 원을 달성하기 위해 영농비 절감과 직접 파종 등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병원 / 농협 중앙회장 : 농협은 죽어도 왜 존재하느냐 하면 농민이 계시기 때문에 농협이 존재하는 것은 자명합니다.]

정부가 개발도상국 지위를 포기하기로 하면서 쌀 산업은 26년 만에 다시 최대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 공공직불제 도입과 농산물 수급 관측, 유통 구조 혁신 등 농업인과 농촌의 미래를 위한 갖가지 선제 대처가 어떤 열매를 맺을지 주목됩니다.

YTN 김범환[kimbh@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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