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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장, 늦게 담가야 제맛...서울 12월 3일

[앵커]
올해 김장은 예년보다 2일∼4일 정도 늦게 담그는 것이 좋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서울은 12월 3일, 부산은 1월 4일이 김장 적기라고 합니다.

김진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치 냉장고가 등장했지만, 김치를 대규모로 소비하는 곳에서는 여전히 김장이 중요합니다.

김장은 일 평균기온이 4℃ 이하, 일 최저기온은 0℃ 이하로 유지될 때 담그는 것이 좋습니다.

기온이 높으면 김치가 너무 빨리 익게 되고, 기온이 낮으면 배추나 무가 얼게 돼 제맛을 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최근 날씨가 쌀쌀해졌지만, 올해 김장 적기는 오히려 예년보다 늦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반기성 /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 올해 11월 하순과 12월 상순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김장 적정 시기는 평년보다 2~4일 늦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서울은 예년보다 4일 늦은 12월 3일이 김장 적기입니다.

대전은 12월 5일, 대구 12월 8일, 광주 12월 13일, 부산은 1월 4일입니다.

기후변화로 온도가 점차 상승하면서 김장 시기는 점점 더 늦춰지고 있습니다.

서울의 경우 1920년대에는 11월 21일이었지만, 2010년대에는 12월 4일로 13일이나 늦어졌습니다.

YTN 김진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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