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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추락 헬기, 2016년 유럽서 대형사고 낸 것과 같은 기종

어젯밤 독도 앞바다에서 추락한 소방헬기는 지난 2016년 노르웨이에서 대형 사망사고를 내 유럽 당국에서 한시 운항정지 조치를 내렸던 헬기와 같은 기종으로 확인됐습니다.

독도 해상에서 추락 사고가 난 헬기는 2016년 3월 도입된 에어버스 헬리콥터스사의 슈퍼퓨마 EC-225 기종입니다.

이 기종 헬기는 지난 2016년 4월 노르웨이 해상을 지나다 추락해 탑승자 13명이 모두 숨졌고, 유러항공안전청은 같은 해 6월 해당 기종에 운항금지 조치와 부품 개선을 지시했습니다.

독도 인근 해상에 추락한 헬기는 노르웨이에서 같은 기종의 사고가 나기 한 달 전인 2016년 3월 430억 원을 들여 도입돼 중앙119구조본부 영남항공대에 배치됐습니다.

중앙119구조본부에서는 이 기종 헬기를 2008년에 1대, 2016년에 1대 등 총 2대를 들여와 운용하고 있습니다.

최대 시속 250㎞로 5시간 비행할 수 있는 이 헬기는 각종 응급의료 장비와 야간비행 장비, 적외선 탐색 장비 등을 갖췄으며 지난달 정비에서 문제는 없었다고 소방청은 밝혔습니다.

국내에서 EC-225 기종 헬기는 처음 추락했지만 지난 2월 같은 회사에서 만든 다른 기종인 AS365-N3 기종이 경남 합천댐 인근에서 훈련 중 추락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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