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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맞춤형 노인돌봄...45만 명에게 제공

[앵커]
기존의 노인 돌봄서비스를 통합 개편한 맞춤형 노인 돌봄서비스가 내년 1월부터 시행됩니다.

기존 대상자 35만 명 외에 신규로 10만 명 가량이 추가돼 모두 45만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영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올해 92살인 권영출 할머니는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한 데다 어지럼증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는 생활관리사가 주 1회 방문과 주 2회 전화 통화로 불편한 것은 없는지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돼 주는 기본 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권영출 / 92세·서울 영등포구 : 정신이 없어서 아프면 병원 약이라도 사다 먹고 싶어도 어떻게 할 수 있어야지 막 기다리고 그러잖아.]

내년 1월부터는 현재 기본과 종합, 단기 가사서비스 등으로 분리돼있는 노인 돌봄 서비스가 노인 맞춤형으로 개편됩니다.

필요에 따라 안부 확인뿐 아니라 가사 지원, 병원 동행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노인들이 참여해 여가 활동을 즐기거나 자조 모임을 갖는 등 참여형 서비스가 가능해집니다.

[박영숙 / 구립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장 : 분절돼 있거나 단절됐던 서비스가 내가 필요한 욕구를 생활관리사한테 요청을 하면 그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기 때문에 직접 서비스를 받으시는 어르신들에게는 맞춤돌봄서비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존에 노인 돌봄 서비스를 받는 35만 명은 별도 신청 없이 맞춤 돌봄서비스를 이어서 받을 수 있습니다.

신규로 신청하는 경우는 내년 3월부터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 수급자나 차상위 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가운데 독립적 일상생활이 어려운 것으로 확인된 경우에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YTN 한영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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