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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이온 배터리 개발한 3인, 노벨 화학상 수상

[앵커]
올해 노벨 화학상은 리튬이온 배터리를 개발한 세 명의 과학자에게 돌아갔습니다.

물리학상에는 우주 진화의 비밀을 밝힌 과학자들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이동은 기자입니다.

[기자]
스마트폰은 물론 다양한 IT 기기에 쓰이는 리튬이온 배터리.

올해 노벨 화학상은 우리가 리튬이온 배터리를 쓸 수 있도록 개발과 상용화에 힘쓴 세 명의 과학자가 선정됐습니다.

[고란 한손 /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 사무총장 : 2019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개발한 존 구디너프, 스탠리 휘팅엄, 요시노 아키라입니다.]

먼저 휘팅엄 교수가 1972년 리튬 이온 배터리의 구조를 개발했고, 구디너프 교수는 이를 발전시켜 전압을 두 배로 올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요시노 교수는 탄소 소재로 배터리의 안정적인 산화 환원 반응을 만들어내 폭발 위험을 없앴습니다.

이보다 하루 앞서 발표된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에는 우주 진화의 비밀을 밝혀낸 제임스 피블스 프린스턴대 교수와 제네바대 미셸 마요르,디디에 켈로 교수가 선정됐습니다.

피블스 교수는 빅뱅이론에서 나오는 우주의 원리를 이론적으로 밝힐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스승과 제자 사이인 마요르 교수와 켈로 교수는 태양계 바깥에 있는 외계행성을 처음으로 발견해 행성의 진화과정을 밝히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노벨 화학상과 물리학상 시상식은 오는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립니다.

YTN사이언스 이동은[dele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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