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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될까?"...후쿠시마 경기장·식자재 안전성 지적

[앵커]
대한체육회가 올림픽 참가국 대표 회의에서 후쿠시마 인근 경기장과 후쿠시마산 식자재의 방사능 안전성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다른 나라도 환경 관련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서봉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년도 남지 않은 도쿄올림픽.

주경기장을 각국 인사들이 둘러봅니다.

선수단 단장 회의에 참석한 194개 나라 대표들입니다.

야외 수영장 악취, 방사능, 그리고 폭염 논란 속에 각국 대표들의 관심사는 단연 경기장 환경과 안전 문제로 모아졌습니다.

[피터 / 네덜란드 선수단 대표 : 우리 수영 선수들에게 경기장 환경 때문에 문제가 생겨서는 안됩니다.]

대한체육회도 단장 회의에서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따른 방사성 물질 영향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후쿠시마 인근 경기장 안전과 선수식당 식자재 공급에 대해 공식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도쿄올림픽 조직위는 안전기준을 통과한 식품을 제공할 예정이어서 문제가 없다고 답변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우리 선수들만을 위한 별도의 급식센터까지 검토하는 상황입니다.

[김보영 / 대한체육회 홍보실장 : 우리 선수단이 방사능 문제에 안전한 지가 가장 우선이고, 선수들을 위한 급식지원센터 운영이라든지 식자재 제공에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체육회는 사흘 간 열리는 이번 회의 기간 IOC가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국제기구에 의뢰해 방사능 안전에 대한 신뢰할 정보를 제공하도록 강력히 촉구할 계획입니다.

또 도쿄올림픽 대회 공식 홈페이지 지도상의 독도 표기 문제 시정을 강력하게 요구할 예정입니다.

YTN 서봉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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