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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맞은 거미…공격성 강해져 생존율 ↑

허리케인과 같은 극단적인 기후가 거미를 공격적으로 만들어 오히려 거미의 생존율과 번식률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캐나다 맥마스터대학 연구팀은 허리케인 뒤 거미 생태계 변화를 분석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열대성 폭풍 뒤 공격성이 강한 개체군이 알을 더 많이 낳았고, 겨울 초입까지 더 많은 새끼 거미가 살아남았으며, 이런 공격성이 다음 세대에 전해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연구팀은 이런 경향이 여러 건의 폭풍에서 일관되게 나타났다며 열대성 폭풍과 같은 극단적인 사건이 동물의 행동을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라고 덧붙였습니다.

이혜리 [leehr20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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