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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 최고 더위는 '말복'...비껴간 9호·10호 태풍

[앵커]
어제는 삼복더위의 마지막인 말복이었는데, 올해 삼복 가운데 가장 더웠습니다.

우려했던 9호, 10호 태풍은 모두 한반도를 비껴갔지만, 간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산간 계곡에 숨어 있는 작은 폭포에서 깨끗한 물이 흘러 내립니다.

물 흐름이 느려지는 곳에 형성된 천연 수영장은 사람들로 북적거립니다.

깊지 않은 시원한 물에서 수영과 물놀이에 빠진 어린이들은 시간이 가는 줄 모릅니다.

말복인 휴일, 전북 순창 기온은 32도, 서울은 35.7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올해 삼복 중 가장 더웠지만, 계곡 피서객들은 오히려 시원함을 느낍니다.

[이시환 / 피서객 : 무척 시원하고요, 해수욕장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시원하고 좋습니다.]

강력한 세력으로 발달했던 9호 태풍 '레끼마'와 10호 태풍 '크로사'는 모두 한반도를 비껴가고 있습니다.

중국 동해안에 상륙한 '레끼마'는 해안을 따라 북상하다 화요일쯤 소멸할 것으로 보입니다.

10호 태풍 '크로사'는 일본 남해안에 상륙한 뒤 열도를 관통할 것으로 보여 우리나라에 직업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태풍 '레끼마'의 간접 영향으로 서해와 제주도, 서해안과 남해안에는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 '크로사'도 우리나라 동해안과 남해, 동해에 간접 영향을 줄 가능성이 경계가 필요합니다.

YTN 김진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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