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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화재, 화학 물질 자체 폭발 추정..."무더위 탓"

11명의 사상자를 낸 안성 창고 화재는 무더위에 달아오른 화학 물질 폭발로 발생했다는 잠정 결론이 나왔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지하 1층 창고에 위험 화학 물질이 수십 톤 보관됐던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비닐 등을 만드는 데 쓰이는 화학 물질로, 불꽃 같은 외부 요인이 없어도 스스로 불이 붙을 수 있는 '자기 반응성 물질'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당일 36도까지 치솟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철골 구조로 된 창고 안 온도가 40도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특히 창고 안 에어컨이 정상 작동되지 않아 쌓여있던 화학 물질이 그대로 열기에 노출돼 폭발이 난 것으로 잠정 결론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지하 1층 물류 보관 업체 관계자를 불러 냉방기 작동 여부 등 적법한 절차와 방법으로 화학물질을 보관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위험물관리법에 따르면 자기 반응성 물질은 일정량 이상일 경우 반드시 허가받은 저장소에 보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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