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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로 살아보는 5주...미래 과학도 키운다

[앵커]
물리학자를 꿈꾸는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대전에 모였습니다.

실제 연구 현장에서 직접 실험에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꿈을 더 단단하게 키우고 있습니다.

이정우 기자입니다.

[기자]
액시온, 이른바 암흑물질을 찾기 위한 시설입니다.

무진동 장치에 신호 증폭기를 설치해 신호가 아주 약한 암흑물질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초과학의 요람인 IBS, 기초과학연구원 연구 현장에 대학생과 고등학생 등 미래 과학도들이 참여했습니다.

[김호준 / 천안북일고 졸업생(미국 뉴욕대학 입학 예정자) : 확실히 구체적인 그림을 제시한다고 해야 되나, 그래서 저한테 꿈을 약간 구체화 시키는 데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이처럼 물리학 분야에 역량 있는 학생들이 기초과학 연구 활동에 실제로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올해로 5년을 맞았습니다.

[야니스 세메르치디스 / IBS 액시온·극한상호작용 연구단장 : 우리는 학생들에게 학계의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고 성공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이해할 수 있는 자율성을 주고 있습니다.]

올해는 모두 19명이 4개 연구단에 상주하며 실험과 이론 연구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미래 과학도들에게 실질적인 연구 역량을 키워 줄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5주 동안 이어집니다.

[앨리 리지드 / 영국 (바스대학 2학년) : 저의 미래 연구에도 도움이 되길 바라고요. 특히, 전문 직업인으로 과학자가 되는 것이 어떤 일인가에 대해 통찰력을 제공해 줍니다.]

물리학자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체험 교육.

다양한 국적의 과학도들이 기초과학을 배우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서로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YTN 이정우[leejwoo@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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