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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세균 활성 조절하는 바이러스 발견…"기후 변화에 도움"

국내 연구팀이 해양 고세균의 활성을 조절하는 신종 바이러스를 발견했습니다.

충북대 연구팀은 해양 고세균을 감염시키는 바이러스를 찾아내 NSV라고 이름 붙이고, 바이러스와 고세균의 상호작용을 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서해에서 겨울과 봄 사이 고세균의 수가 늘어나는 현상을 발견하고 고세균으로부터 바이러스를 분리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해양 고세균이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질소 산화작용을 멈추고 유기물을 방출하는 등 고세균의 활성이 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세균은 뜨거운 물이나 유황온천 같은 극한환경에서 서식하는 미생물입니다.

여기서 연구진의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김종걸 / 충북대 미생물학과 박사 : 해양 고세균이 이산화탄소를 고정해서 탄소원으로 이용합니다. 암모니아를 산화해서 에너지를 얻는데요, 이 과정에서 아산화질소라는 지구 온실가스를 배출합니다. 바이러스가 해양 고세균의 성장을 저해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지구 온실가스인 아산화질소의 발생을 조절할 수 있지 않을까…]

최소라 [csr7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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