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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日 재료 사린가스 전용 가능성 우려"

일본 정부가 수출 규제에 나선 것은 일본산 원재료가 독가스인 사린가스로 전용될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일본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NHK는 익명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일부 한국 기업이 사린가스 전용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일본 기업에 해당 원재료를 서둘러 납품해 줄 것을 독촉하는 일이 일상화됐다"고 보도했습니다.

NHK는 이어 "이 때문에 일본 경제산업성이 해당 기업을 조사하고 개선을 요구했지만, 한국 당국은 무역관리 체제가 불충분해 적절한 대응을 취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NHK는 그러나 사린가스 전용 가능성만 거론했을 뿐 구체적인 증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사린가스는 지난 1995년 사이비종교집단 옴진리교가 도쿄 지하철 역 등에 살포해 수십 명을 숨지게 한 맹독성 가스입니다.

이 때문에 사린가스와 옴진리교는 일본인들에게는 최고 수준의 공포와 증오의 대상으로 인식돼 있습니다.

앞서 아베 총리는 "강제징용 문제에 대해 한국이 국제적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게 명확하고, 따라서 무역관리도 제대로 안 될 것"이라며 '북한 관련설'을 제기했습니다.

집권 여당인 자민당 핵심 간부들도 독가스나 화학병기 제조에 사용될 수 있는 재료가 한국에 수출된 뒤 행방이 묘연해졌다면서 북한과의 관련성을 암시하는 발언을 잇따라 내놓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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