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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없는 내륙에 미래해양과학관 절실

[앵커]
충북은 바다가 없는 내륙지역이어서 해양 관련 시설이 전혀 없습니다.

이에 충북도는 해양강국에 동참하고 바다의 가치를 알려 주기 위해 해양과학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김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충북 도민들은 승용차로 두 시간 이상 나가야 바다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도민 마음속에는 바다를 갖고 싶고 해양강국으로 가는 길에 동참하고 싶은 욕망이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충북도는 지난 2010년 이후 해양과학관 건립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번번이 합격하지 못했습니다.

충북도는 이번에 또다시 예비타당성 조사에 도전했습니다.

[이상혁 / 충북도 농정국장 : 바닷물이 없이도 도민들이 바다를 체험할 수 있는 기술들을 통해서 해양과학관을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충북이 계획하고 있는 미래해양과학관은 '내륙에 울려 퍼지는 파도 소리'라는 개념 아래 중생대의 해양생물인 암모나이트를 모티브로 디자인하게 됩니다.

해양생태관, 해저체험관, 미래해양직업체험관 등 미래 지향적이고 체험 위주의 대규모 과학관으로 가히 세계적인 작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존 해양박물관이 해양생물 전시 등으로 과거와 현재 중심이라면 충북의 해양과학관은 로봇, 에너지 등으로 미래 중심에 있다는 점입니다.

충북도는 미래해양과학관 건립을 위해 이곳 밀레니엄 타운에 만오천여㎡의 부지를 이미 확보해 놓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예비타당성 조사 합격을 위해 자발적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백만 명 서명운동에 돌입하는 등 준비하고 있습니다.

YTN 김동우[kim114@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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