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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해외진출의 메카, 스타트업 캠퍼스

[앵커]
창업에서 제품의 해외 진출까지 한 자리에서 도와주는 글로벌 스타트업 캠퍼스가 기업활동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 진출해 있는 해외 유명대학까지 힘을 합쳐 선순환 모델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기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속이 훤히 보이는 투명 디스플레이는 모니터 역할도 가능해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국내에 들어와 있는 글로벌 대학 교수와 학생들이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펀드 조성도 도와 해외 진출에 성공한 우수사례로 꼽힙니다.

수출할 나라의 문화적 차이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품 속에 녹여낸 것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롤랜드 윌슨 / 조지메이슨 대학 교수 : 서로 다른 문화와 구매습관 때문에 갈등이 있을 수 있는데, (글로벌대학) 학생들이 그러한 갈등을 피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합니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기업 컨설팅 회사도 송도 캠퍼스에 입주해있습니다.

간단한 조작으로 미세먼지 수치를 파악하는 초소형 환경제품을 비롯해 IOT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건강 프로그램을 상품화시킨 제품도 세계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습니다.

차량용 배터리팩을 만드는 이 회사는 글로벌 캠퍼스의 인적자원을 지원받아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냈습니다.

친환경정책에 발맞춰 올해 전기배터리 2천 세트 이상을 납품할 예정입니다.

[박남춘 / 인천시장 : 글로벌 스타트업 캠퍼스를 인천시와 테크노파크는 집중적으로 육성해 갈 계획입니다.]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연결하고, 해외진출을 위한 마케팅과 투자 유치까지 한 곳에서 해결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캠퍼스.

인천시는 송도 국제도시의 강점을 활용해 앞으로 5년 동안 회사 2백 개를 육성하고 좋은 일자리 만 개를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YTN 이기정[leekj@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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