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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과학으로 물들다…대한민국 과학축제 내일까지

[앵커]
'대한민국 과학축제'가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최소라 기자!

[기자]
네, 과학축제가 한창인 청계천 한빛 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지난 주말에 시작된 축제가 오늘로 사흘째를 맞았죠?

사람들은 많이 왔나요?

[기자]
네, 저는 YTN 사이언스 부스 앞에 나와 있는데요,

월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여기는 과학 축제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특히 생생한 가상현실을 체험하는 곳이 인기있는데요,

로봇 축구 게임을 하는 곳이나 일일 뉴스 앵커가 되어볼 수 있는 곳, 천체 망원경으로 태양을 관측하는 곳도 사람이 끊기지 않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이곳 한빛 광장과 보신각 광장 일대에서는 내일까지 과학 크리에이터가 진행하는 사이언스 버스킹이 열립니다.

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과학 공연도 상시 운영됩니다.

이를 보기 위해 기다리는 시민들이 많습니다.

[앵커]
이번 축제는 지난해랑 달라졌다고 하는데, 어떤 점이 달라졌나요?

[기자]
올해 과학축제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야외형 축제로 마련됐는데요,

지난 22년 동안 매년 8월 실내에서 열리던 '대한민국 과학창의축전'이 올해 새 단장을 한 겁니다.

올해 주제는 '과학의 봄, 도심을 꽃피우다'입니다.

이번 축제엔 지난해 누리호 시험발사체를 200km 높이까지 쏘아 올린 누리호 엔진도 전시됐는데요,

누리호의 75톤급 엔진이 도심 한가운데서 일반에게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누리호 엔진 실물은 서울 시청 앞 서울마당에 전시됐습니다.

이곳에선 가상현실로 슈퍼컴퓨터인 누리온을 볼 수 있고, 자율주행차에 타볼 수도 있습니다.

두 다리뿐 아니라 두 팔과 손가락까지 조종할 수 있는 첨단 탑승형 로봇도 타볼 수 있습니다.

[앵커]
어린이들뿐 아니라 성인들도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많이 준비됐다고 하는데요,

오늘 과학축제에 가면 어떤 걸 볼 수 있나요?

[기자]
네, 이번 축제에는 어른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강연, 영화제도 준비됐는데요,

오늘 오후 7시 30분 서울 극장에서는 공상과학 영화인 인터스텔라와 그래비티도 상영합니다.

8시부터는 민송아트홀에서 과학자들과 연극배우가 함께 진행하는 과학 연극도 열립니다.

이밖에도 각종 강연과 교육 등 모두 65개 기관이 마련한 155개 프로그램이 준비됐습니다.

축제는 청계천, 서울마당, 세운광장, DDP 등에서 진행됩니다.

내일까지 계속되므로, 가족단위뿐 아니라 연인들끼리 와서 즐겨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YTN사이언스 최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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