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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정신 질환 위험 높여"

초미세먼지가 정신 질환에 의한 응급 입원을 증가시킨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서울대와 분당서울대병원 공동 연구팀은 2003년∼2013년 사이 우울증과 조현병 등의 정신질환에 의한 응급 입원 8만여 건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분석 내용을 보면 초미세먼지 농도가 이틀 평균 10㎍/㎥ 증가하면 정신질환에 의한 응급 입원은 0.8% 높아졌습니다.

특히 이런 경향은 날씨가 추울 때보다 따뜻할 때일수록, 또 일산화탄소와 오존 등 다른 대기 오염물질 수치가 높을수록 더 두드러져, 이 경우 정신질환에 의한 응급 입원 위험은 최대 2.3%까지 증가했습니다.

연구팀은 대기오염물질이 신체나 뇌 속으로 들어가 염증을 유발함으로써 정신질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혜리 [leehr20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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