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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국외 유입 뚜렷"...1월 사례 확인

[앵커]
고농도 미세먼지를 놓고 중국 영향이 크다, 아니다, 한중 두 나라가 논란을 벌이기도 했는데요,

지난달 중순 발생한 고농도 미세먼지는 중국 등 국외 영향이 절대적으로 컸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황선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달 11일부터 15일까지 5일 동안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고농도 미세먼지로 큰 고통을 겪었습니다.

지난 12일은 하루 평균 ‘매우 나쁨' 수준을 보였고, 14일 경기 북부 지역은 2015년 관측 이후 전국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대기정체로 1차 유입된 미세먼지가 축적된 상태에서 국외 오염물질이 추가로 유입됐기 때문입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분석 결과, 지난달 사례의 경우 국외 영향이 최고 82%, 전국 평균은 75%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미세먼지 최고 농도는 백령도가 수도권보다 오히려 높게 나타났습니다.

질산염과 황산염 증가 폭도 백령도가 내륙보다 더 커 국외 유입이 뚜렷한 특성을 보여줬습니다.

[이대균 / 국립환경과학원 연구관 : 농도가 갑자기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나거든요 평상시 우리나라에서 나타나지 않던 현상이 갑자기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보게 되면 우리나라 요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거거든요]

이런 점은 당시 중국의 미세먼지 상황을 보면 더욱 뚜렷합니다.

중국 미세먼지는 지난달 10일 징진시 주변부터 나빠지기 시작해 14일까지 지속하다가 15일 이후 해소됐습니다.

이동 시간을 감안하면 하루 차이로 우리나라와 발생 시기가 일치합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미세먼지 공동 대응 강화를 위해 이번 분석 결과를 중국 측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YTN 황선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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